러 내무부 협주단, 원산서 공연

러시아 국립 아카데미아 내무부 협주단이 24~25일 강원도 원산에서 공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협주단이 전시 가요와 러시아인의 민족적 정서와 생활 풍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무용 종목을 무대에 올렸다며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를 비롯 우리 나라 노래를 열정적으로 불러 관람자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고종덕 강원도 인민위원장, 주경준 강원도 당위원회 비서, 군인, 각 계층 근로자 등이 관람했다.

앞서 협주단은 21일 평양시내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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