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극동서 폭행당한 북한인 1명 또 사망

지난 10일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러시아 스킨헤드(극단적 인종차별주의자)로 추정되는 젊은이들에게 폭행을 당한 북한 건설인부 가운데 한 명이 12일 사망했다.

당시 폭행을 당한 북한 건설인부 3명은 모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으나 사건 다음날인 11일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숨졌으며 이날 또 다른 한 명이 사망했다고 연해주 검찰 관계자는 밝혔다.

나홋카 주재 북한 총영사관은 연해주 경찰에 서한을 보내 사건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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