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고위장성 “北핵실험 막을 조치 필요”

유리 발루예프스키 러시아군 총참모장은 23일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시급성을 상기시키며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루예프스키 총참모장은 이날 러시아를 방문한 마사키 하지메(先崎一) 일본 육상자위대 막료장과 회담을 가진 뒤 “북한의 핵실험을 허용치 않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반도내 핵실험이나 핵무기의 등장을 용납해선 안되며 6자회담의 재개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이같은 접근에 공감대를 이뤘다”고 덧붙였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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