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北에 전력 수출 준비”

러시아는 북한에 이미 전력 수출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18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 중인 러시아 국영 ’통합전력시스템(UE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레오니드 드라쳬브스키 UES 경영이사회 부의장은 “러시아는 북한에 전력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는 동북 아시아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언제든지 대화에 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미 전력 수출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서를 만들어 놨다”고 강조하고 “현재 파트너들로부터 어떤 조지가 취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 계획이 가까운 시일내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력 공급은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을 포함, 한반도 주변의 안보를 보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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