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WFP통해 북한에 식량원조 착수”

러시아 비상기획부가 북한 주민들에게 인도적인 식량 구호물자 지원에 나섰다고 러시아 외교부는 18일 밝혔다.

외교부는 “비상기획부는 정부의 결정에 따라 러시아가 2008년 세계식량프로그램(WFP)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식량원조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밀가루 2천860t이 6월11일부터 북한으로 운송이 시작했으며 WFP를 통해 밀가루가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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