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6자회담 대표 평양 방문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부 차관이 현재 평양을 방문 중이라고 미하일 카미닌 외무부 대변인이 13일 밝혔다.

카미닌 대변인은 그러나 알렉세예프 차관이 평양 방문을 마치고 어디로 갈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알렉세예프 차관의 이번 평양행은 이번주 초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북한을 제재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들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의 한 한국 관리는 알렉세예프 차관이 오는 15일 서울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그의 서울 방문 계획이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면서 익명을 요구했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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