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평양외국어대에 러시아센터 개설”

북한의 평양외국어대학에 24일 ‘러시아세계’ 기금의 협력으로 세계 21번째의 ‘러시아센터’가 개설된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이 21일 전했다.

이 대학 본관 7층에 95㎡의 면적으로 만들어딜 센터에는 러시아의 주요 출판사들이 발행한 러시아어 문학 도서와 교재, 과학 인기도서, 아동문학 작품, 노어사전, 백과사전 등이 비치된다.

러시아센터는 현재 미국과 일본, 중국 등에 20개가 개설돼 있으며 앞으로 한국의 부산과 중국의 창춘(長春), 다롄(大連), 베트남의 호치민 등에도 개설된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러시아세계 기금은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화의 고수, 전파를 위한 러시아센터망 형성 계획을 실행하는 기구로서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창설됐다”고 방송은 소개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