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철도공사 대표단 방북

알렉세이 메르시아노프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러시아 철도공사 대표단이 5일 방북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메르시아노프 부사장은 지난 3월에도 방북, 북한과 라진-하산간 철도 연결과 라진항 개선 사업 등을 논의하고 합의 문건을 채택했다.

러시아 철도공사는 북한의 라진과 러시아의 하산을 연결하는 철도 현대화에 17억5천만 루블(미화 약 1억달러)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진항의 화물접수를 위한 컨테이너 처리장도 건설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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