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석대표 교체

6자회담 러시아측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교차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18일부터 열리는 5차 6자회담 2단계 회의에 불참하고, 대신 주중 러시아 대사인 세르게이. 라조프 대사가 수석대표 역할을 대행하게 됐다고 현지 외교소식통이 17일 전했다.

이 소식통은 “알례세예프 차관이 건강이 좋지 않아 결국 이번 회의에 참석할 수없게 됐다”면서 “라조프 대사가 대신 수석대표를 맡게 됐으며, 다른 회의일정의 변경은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표단은 17일 오전 9시50분께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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