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北수해 구호물품 공수

러시아가 북한의 수해 구호 물품을 수송기로 직송했다고 러시아소리방송이 5일 전했다.

이 방송은 “러시아 비상사태성의 수송기가 조선의 수해지역에 보내는 쌀과 대형천막을 비롯한 25t의 인도주의 원조물자를 현지에 수송했다”고 밝히고 “오늘(5일) 하바롭스크(하바로프스크)에서 사탕가루와 어린이 식품을 비롯한 원조물자를 실은 두번째 비행기가 평양으로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정부는 북한의 수해구호를 돕기 위해 3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천막과 의료품, 식료품 등을 수송기 3대로 실어 나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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