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모두 발언 남북한 부분[요약]

다음은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가 18일 열린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한 모두 발언 중 한국 부분을 요약한 것이다.

“우리의 첫번째 과제는 미국민과 모든 자유 국가의 국민들을 함께 단합해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풀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우리는 계속 단합해서 이란과 북한이 그들의 핵무기 야망을 포기하고 그대신 평화의 길을 선택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두번째 과제는 민주국가들의 공동체를 강화해 모든 자유국가들이 우리 앞에 놓인 일들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모든 곳의 자유 국민들은 전세계 민주주의의 성공에 고무돼 있다. 우리는 함께 그 성공을 기초로 일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우리의 세번째 큰 과제는 전세계에 민주주의와 자유를 확산하는 것이다. 확실히 우리 세계에는 폭정의 전진기지들이 남아있으며 미국은 쿠바와 미얀마, 북한, 이란, 벨로루시, 짐바브웨 등 모든 대륙의 억압받는 사람들 편에 서 있다.

아시아에서 우리는 모든 아시아의 강국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거짓된 가정을 넘어서 나아갔다. 우리의 아시아 동맹은 지금보다 더 강력했던 적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그 힘을 평화와 번영을 확보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일본, 한국, 호주는 공동의 위협을 저지하고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우리의 노력에서 주요 동반국들이다. 우리는 솔직하고, 협력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를 중국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우리 공동의 이익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가치들에 대한 상당한 이견을 인정한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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