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내달 한ㆍ중ㆍ일 방문 예정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다음 달에 한ㆍ중ㆍ일 3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24일 “라이스 장관이 7월 중에 동북아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는 듣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라이스 장관의 동북아 3국 방문 계획은 지난 17일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직후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라이스 장관의 구체적인 방문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그 시기가 7월 초일 경우 한-중-일 3국과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복귀시 실질전인 진전을 위한 사전 협의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라이스 장관은 지난 3월 한ㆍ중ㆍ일 3국을 방문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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