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美국무 19∼20일 방한 공식발표

외교통상부는 오는 19∼20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방한한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라이스 장관은 20일 청와대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예방하는 데 이어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과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을 잇따라 만나 북핵 6자회담 재개문제와 한미관계 주요현안, 남북관계 등 양자사안은 물론 지역적ㆍ국제적 공통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날 한미외교장관 회담 직후에는 공동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외교부는 반 장관의 지난 달 10∼14일 방미에 대한 답방형식인 라이스 장관의 방한은 양측 관심사항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상호인식의 공감대를 넓히고 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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