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北 회담복귀 선언, 이제 시작일뿐”

▲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김성국

●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북한의 회담복귀 선언은 첫 단계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회담에서 진전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해 신중한 입장 표명(동아닷컴)

-회담복귀에서 북한 핵폐기로 가야 실질 진전

● 북한의 6자회담 복귀 결정에 네티즌, ‘일단 환영’. 북한, 미국 등 회담 당사자들이 성실히 회담에 응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것을 촉구하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고…(동아닷컴)

-6자회담, 성과 꼭 이뤄내길…

● “일본만은 6자회담 재개에 기여한 것이 없다.” 6자회담의 ‘실질적 진전’을 다짐하는 가운데 참가국 중 일본만이 회담 재개를 위해 한 일이 하나도 없다며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말.(연합)

– 회담 재개에 가장 노력 안한 당사자는 일본 아닌 북한.

● 정동영 통일장관이 지난달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에서 북한에 “대규모 종합 에너지 자금조달 지원”을 제안했다고 워싱턴 포스트 보도. 그러나 정 장관은 대북 에너지 지원책에서 원자력 발전은 배제한다고 밝혔다고.(한국일보)

– 핵제외 에너지 지원, 김정일 위원장 속 좀 쓰리겠군.

●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 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44돌을 맞아 9일 기념 연회 마련. 양형섭 부위원장은 연회에서 “조-중 친선을 더욱 강화 발전시켜 두 나라에서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키고 아시아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조선일보)

– 조-중관계 실질개선은 김정일 이후 개혁개방 정부와 해야.

●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 사적비 ’길이 빛나라 위대한 사랑의 역사여’가 8일 평양시 교외에 위치한 두단오리공장에 세워졌다고 중앙통신이 9일 소개. (연합)

– 인민들 삶보다 중요한 것이 김 부자 우상화. 아직도 정신 못 차려

● 지난해 아테네 올림픽 57㎏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김성국(24)은 8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권투선수권대회에 대비, 맹훈련 중. 최근 국제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연합)

– 김성국 선수, 힘내세요.

● 북한은 ‘세계인구의 날'(7.11)을 맞아 행사 진행. 북한 인구연구소 리 혁씨는 “유엔인구기금을 비롯 국제기구들과 연계를 강화해 나라의 인구를 조화롭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며 강성대국 건설에서 자주적 인민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연합)

– 인민들 굶겨죽이면서 인구 조화롭게 발전이라? 진짜 더위 먹었나…

●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겸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장, 본격적으로 남북스포츠 교류에 나설 예정. “2006년 동하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일팀 구성 방안,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동아닷컴)

-남북 스포츠교류, 단순 ‘인기몰이’로 끝나지 않길…

● “왜 북한은 쉬는 날마다 이러는거야.” 북한이 그동안 공휴일이나 주말 등을 이용해 굵직한 발표들을 내놓거나 회담을 가진 사례가 많았다며 북한 관련 전문가들과 공무원, 기자들의 애교섞인 불만표시.(연합)

– 그것이 바로 김정일식 언론 플레이.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