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총리, 방북마치고 떠나

부아손 부파방 라오스 총리가 2일 북한 방문을 마치고 평양을 떠났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공항에선 북한의 김영일 내각 총리와 리용남 무역상, 리경식 농업상, 김영일 외무성 부상 등이 부아손 총리 일행을 환송했다.

김영일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달 30일 방북한 부아손 총리는 같은 날 김영일 총리와 회담을 갖고 ’경제.무역.과학 및 기술협조공동위원회 창설 협정’을 맺었다.

부아손 총리는 평양시 릉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집단체조 ’아리랑’을 관람하고 서해갑문, 3대혁명전시관, 만수대창작사, 평양지하철도, 평양326전선공장 등을 둘러봤으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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