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또 큰비 예보…최고 150㎜

3일 북한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시간당 최고 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서해 중부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안도와 황해도 지방에 오후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황해도와 함경남도 남부 지방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상돼 임진강과 북한강 주변에서 홍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예상강수량은 4일 자정까지 평안도, 황해도, 함경도에 50∼100㎜(많은 곳 150㎜이상)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 다음은 기상청이 예보한 도시별 날씨와 최고기온


▲평양 : 흐리고 비, 28℃
▲신의주 : 흐리고 비 24℃
▲중강 : 흐리고 비, 25℃
▲개성 : 흐리고 비, 29℃
▲해주 : 흐리고 비, 28℃
▲청진 : 흐리고 비, 23℃
▲함흥 : 흐리고 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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