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서 北 수해복구 물자 수송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북한 수해복구 물자 수송을 위해 마린 이글호(MARINE EAGLE)가 22일 입항, 4천t의 시멘트를 선적한 뒤 24일 북한 원산항으로 출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파나마 국적의 이 선박은 2천758t급으로 동해항에 22일 오전 6시 접안 한 뒤 오전 8시께부터 하역업체인 대한통운㈜에서 약 3일간 시멘트 선적을 한 뒤 출항하게 된다.

동해항에서는 연말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대북 수해복구 물자 5만2천600t을 수송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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