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도로출입사무소 업무 시작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사천리에 신축된 동해선도로출입사무소(CIQ)가 27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금강산 지역으로 수송되는 공사자재와 물품 등을 실은 차량 15대가 출경 게이트를 통해 금강산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출경 절차는 차량운전자들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수속을 받는 절차로 진행돼 별도의 장소에서 심사서류를 받은 뒤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탑승해 방북에 나섰던 종전의 절차에 비해 한결 편리해 졌다.

금강산 관광객에 대한 출입수속은 이날 오후 3시 금강산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관광객의 입경수속이 첫 업무가 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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