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15일 준공

동해선남북출입사소의 준공식이 15일 출입사무소 현지에서 열린다.

14일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팀과 고성군에 따르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 준공식을 15일 오전 11시 고성군 현내면 사천리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 광장에서 갖기로 했다.

경의선남북출입사무소와 동시에 진행될 준공식에는 신언상 통일부차관을 비롯한 초청 인사와 지역주민, 공사에 참가한 협력업체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6월 공사에 들어가 1년10개월여 만에 준공식을 갖는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는 총 공사비 270여억원이 투입됐으며 4천251평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799평 규모로 차량검사소와 출.입경 톨게이트를 부속 건물로 갖추고 있다.

남북이 손을 맞잡은 형상을 하고 있는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는 지난 1월 27일부터 금강산 관광객들이 이미 이용하고 있으며 통일부와 법무부, 관세청 등 13개 유관 기관이 입주해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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