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통일정보센터’ 개관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는 남북을 오가는 관광객과 방북 사업자들을 위해 최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출입사무소 청사 지하 1층에 ’통일정보센터’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7㎡ 규모의 통일정보센터에는 1980년대 남북의 생활상에서부터 2000년 이후 남북교류협력에 이르기까지 북한 관련 정보를 담은 책자 900여권과 고성군 지역 향토자료 100권, 청소년용 책자 200권 등 1천200여권의 자료가 구비돼 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5대의 컴퓨터도 갖추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