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기업 加최대규모 부동산 박람회 개최

동포 기업이 캐나다 최대 규모의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한다.

20일 밴쿠버 조선에 따르면 바이유 리얼티 네트워크(대표 이상훈)는 오는 27일(현지시간) 제3회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부동산 박람회를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 예정이다.

이 박람회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부동산 박람회로 자리를 잡았으며 부동산 정보를 한자리에서 입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분양 물건을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어 동포사회는 물론 캐나다 사회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박람회에는 콩코드 퍼시픽, 폴리건, 인터걸프, 오니 등 밴쿠버의 대표적인 건설업체와 리맥스, 로열르페이지 등 부동산 중개법인, 금융,법률, 주택개보수업체 등 70개 이상의 부동산 관련업체들이 참가한다.

또 밴쿠버 선과 프로빈스, SHAW TV, News 1130 등 캐나다 언론이 박람회를 후원한다.

이상훈 대표는 “부동산 정보 부재와 언어문제로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돕기 위해 첫 박람회를 시작했다”며 “박람회에서는 세미나 참관은 물론 업체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