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회 폐회식도 남북 동시입장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일팀 구성 합의를 이룬 남북한 선수단이 제4회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이어 폐막식 때도 공동 입장을 하기로 했다.

오는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마카오돔에서 열리는 폐회식에 남북 선수와 임원들이 한반도기 아래 함께 손을 잡고 자유스럽게 입장하는 것.

경기 일정을 마친 일부 종목 선수들이 귀국함에 따라 폐회식 때는 잔여 종목인 수영과 농구, 축구, 하키, 사격의 선수단과 본부 임원 등 160여명이 폐회식에 참가하고 북한도 100여명이 동참한다.

양측은 폐회식 전 회동을 갖고 입장 규모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마카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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