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의 후유증은 길고도 어둡다

▲ 북한에서 위조한 달러

● 북한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50ㆍ100달러 짜리 위조지폐 450만 달러가 미 수사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수사팀의 고위 관계자는 “북한은 최근 10년 이상 가장 정교한 국제 위조달러 제작을 주도해왔다”고 밝혔다.(SBS)

– 나쁜 짓만 골라 하는 김정일

●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한.미 양국이 진행 중인 을지포커스렌즈(UFL) 훈련에 대해 “불침 의사를 표명하고 뒤돌아 앉아서는 대화 상대방을 겨냥해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벌이는 미국의 신의 없는 처사에 대해 우리는 엄중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중앙일보)

-도대체 북한이 ‘신의’ 운운할 자격이나 있나?

● 북한 평양시 남녀 중학생 1천300여 명이 참가한 대동강 도하경기가 24일 열렸다. 청년절(8.28)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대동강 도하경기는 대체로 김일성 광장의 강변에서 시작해 맞은편 주체사상탑까지 헤엄쳐 건넌다.(연합)

– ‘김일성 민족’ 청년들은 어버이 김일성을 향해 출발?

● 지난 16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장기공연에 들어간 북한의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평양과 지방을 오가는 열차에 관람객 전용객실까지 마련된 데 힘입어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

– 집단체조 성황? 드라마 연출에 불과

● 파키스탄 ‘핵 개발의 대부’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북한 고농축 우라늄 제조에 사용되는 원심분리기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칸박사는1990년대 초부터 북한에 원심분리기 본체와 관련부품, 설계도를 보냈다고.(서울신문)

– 북한, 이러고도 발뺌?

● 연세대 연세상담센터 조사에서 탈북자의 절반 가량이 우울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대에 못미치는 남한생활과 북한에서의 아픈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탓으로 보인다고.(서울신문)

– 독재의 후유증은 길고도 어둡다

● 남북은 24일 금강산에서 열린 제6차 적십자회담 이틀째 회의에서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올해 안에 3~4차례 실시한다는 데 의견 접근을 이뤘다. 남측은 회의에서 화상상봉을 정례화해 매달 실시하고, 그 규모도 확대할 것을 제의했다.(중앙일보)

– 납북자와 국군포로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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