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북한 기행 사진집 출간

북한을 여행하고 돌아온 3명의 독일인이 북한 기행 사진집을 출간했다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가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영화감독 겸 작가인 에바 문츠 등 3인이 공동으로 북한을 여행한 인상기와 사진을 담은 기행 사진집 ‘완전한 기억, 김정일의 북한’을 출간했다고 전했다.

북한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북한을 방문했다는 문츠는 디 벨트와 인터뷰에서 북한을 여행하는 동안 끊임 없이 감시당했으며 오로지 북한 당국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만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츠는 서방이 북한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북한을 여행한다고 해도 그것이 바로 잡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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