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의 해체와 구국군의 몰락

 

거짓말에는 무게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시작하면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종당에는 자신 뿐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도 힘들게 만든다고 합니다. 갈수록 불어나는 거짓말을 진실 되게 만들어주는 국민통일방송 ‘다시 쓰는 김일성 혁명역사 ’29편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된 박주희 방송원입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실 김형수 선생님 나오셨습니다.

박 : 인사

박 : 김 선생님 오늘 내용은 독립군의 해체와 구국군의 몰락인데요, 제목이 왠지 비관적이어서 마음도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을 시작하기 전에 왜 이러한 상황이 오게 되었는지 전 회 차 내용을 잠깐 짚어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 : 네 일단 독립군이 수세에 빠지게 된 원인은 김일성이 참여 한 동녕현성 전투와 연관이 있는데요, 김일성 평전을 보면 이렇게 씌어있습니다.

김일성 평전 : 동녕현성 전투는 구국군 유격대 독립군이 합동하여 싸운 전투로, 당시 유격대 측의 총 지휘는 왕청 유격대 대대장 양성용이 맡게 되었다. 동녕현성의 서문과 남문은 독립군에 의해 점령되었으나 오의성의 사령부 직속 부대가 맡았던 동문이 계속 공략되지 못했다.

노략질에 눈이 먼 구국군은 현성에서 여기저기 물건을 빼앗기 시작하자 일본군과 대치 중이던 다른 구국군들까지도 물건을 챙길 일이 급해 져 뒤로 몸을 빼기 시작하였다. 당시 부대가 사분오열이 되기 시작한 줄도 모르고 사충항은 직속 경위대만 데리고 동문으로 들어갔다가 동문안에서 체포되었다.

<중략>

* 이 프로그램은 지원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 ‘ 김일성 평전’ 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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