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다니는 김정일 비자금, 끝은 어디메뇨?

▲ 독일 대사관 숙소에 진입하는 탈북자들(자료사진)

●북한은 미국의 금융제재 이후 은행계좌를 중국 본토내 여러 금융기관으로 옮겼으며 이 계좌도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옮기고 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일 보도(연합)

– 도망 다니는 김정일 비자금, 끝은 어디메뇨?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조선중앙통신과 인터뷰 형식으로 자신들과 관련된 위조지폐에 대해 “현금거래 과정에 끼어들어올 수 있는 위조달러”라고 표현. 북한은 “우리는 위조화폐 제조와 유통의 피해자”라며 이같이 주장해(연합)

– 우리도 피해자라? 김정일스러운 변명…참, 대단하십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1일 “이달 안에 당 지도부와 함께 북한의 개성공단을 방문한다”며 “야당 대표에게도 함께 가자고 제의할 생각”이라고 밝혀. 일제의 집단학살 사건이 있었던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를 방문한 자리에서(중앙일보)

– 정동영 의장, 대권은 북방이 길방?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미국이 올해 최대 200명의 탈북자를 수용할 것이라는 국내외 보도와 관련, 2일 “구체적인 입장이 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혀. 최근 미국 의회는 탈북자 수용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행정부는 탈북자에 대한 난민 인정 여부와 수용요건 개정 등의 어려움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연합)

– 탈북자 적극 수용, 원래는 한국정부가 해야 할 일

●이종석 통일부장관이 통일부의 팀장(4급 서기관) 이하 직원들은 기자들을 직접 접촉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이 장관은 지난달 24일 통일부 사무관 이상이 참석한 혁신워크숍에서 “앞으로 기자들을 만나는 것은 심의관(3급 상당) 이상 실·국장이 하고, 전략적 마인드가 떨어지는 팀장 이하 직원들은 기자들과 만나지 말고 업무에만 전념하라”고 지시(조선일보)

– 전략적 마인드? 대북전략부터 제대로 짜는 게 순서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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