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K 창간4주년기념 공모전 시상식

본지 창간 4주년 기념 ‘UCC 및 에세이· 수기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29일 신촌 아트레온 토즈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들과 하객들을 포함해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 총 55편이 출품작 중 대학부에서는 나상은(고려대 06학번) 씨의 ‘모두가 함께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향해’, 중·고등부에서는 황정윤(광명북고등학교 1학년) 양의 ‘땅에서도 하나인 한반도가 되기 위하여’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중·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황정윤 양은 이날 “이산가족인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쓰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회고했으며, 대학부 대상을 차지한 나상은 씨는 “하루 빨리 우리나라의 경제가 좋아져 다 같이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대학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 됐으며, 총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한편, 이날 시상식을 함께한 데일리NK 한기홍 발행인은 “많은 청년들이 참가해 좋은 작품을 뽐내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엿 볼 수 있었다”라며 격려했다.

데일리NK 손광주 편집인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북한 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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