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도발은 없다!

27일 오전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 서방해역에서 열린 2함대 기동훈련에서 천안함과 같은 기종인 진해함 승조원들이 대잠 폭뢰를 투하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