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선진화 스쿨 ‘청년한선’ 인기몰이

▲ 청년한선 2기 강연모습

21세기 대한민국 선진화 기치를 건 ‘한반도선진화재단'(한선재단 · 이사장 박세일)의 대학생 스쿨 ‘청년한선’이 2기 중반에 돌입하면서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청년한선’은 청년,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고 수강생은 1기(期)당 6~7주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현재 2기가 진행중이다.

‘청년한선’ 프로그램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지만 대학생 시기에 꼭 필요한 지식, 정보도 다룬다.

5월 3일에는 이삼열 외교통상부 문화협력 대사가 진행한 ‘글로벌 리더 되는 법: 선배가 들려주는 국제기구 진출기’가 인기를 끌었다. 이 대사는 AP 통신 로마특파원을 거쳐 한국인 최초로 유엔에서 근무했다. 이와 같이 생생한 체험이 담긴 강의는 학교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색다른 지식과 경험을 하였다(홍익대 1년 정호정), “인생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세대공감 청년한선이었다”(이화여대 4년 방인선)는 등 대학생들의 반향이 뜨겁다.

5월 10일에는 ‘대한민국 탄생과 성장: 한국현대정치사'(김일영 성균관대 교수), 17일 ‘한국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과제'(나성린 한양대 교수)의 특강이 이어진다.

한선재단 이교관 사무부총장은 “선진화 스쿨 과정을 수료하면 수료증 발급과 함께 한선재단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며 “지금은 이번 여름방학중 1박 2일 여행이 포함된 3기과정 수강생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방법은 www.hansun.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청년학생 신청서’라는 제목을 붙여 webmaser@hansun.org로 보내면 된다. 연락처 02-2275-8391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