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동 2호 아직 발사대 설치 안된듯”

▲ 누카가 후쿠시로 일본 방위청 장관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본 방위청 장관이 대포동 2호 2기가 아직 발사대에 설치된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누카가 장관은 7일 오전 일본 TBS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한이 향후 군사 훈련을 계속한다고 발표했으므로, (미사일의 재발사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후에도 미군과의 공조를 통해 경계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거리 탄도 미사일 대포동 2호의 두 번재 발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발사대에 설치된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혀, 당장 재발사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
 
누카가 장관은 또,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의 의도에 대해 “배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북한이) 군사 훈련이라고 밝히고 있으니, 일본을 노리고 공격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