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비료 7일 울산항 출항

대북지원 비료를 실은 우리나라 선박이 7일 울산항에서 북한 해주항으로 출항한다.

6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대북지원 요소 비료 5천t을 실은 한국 선적 6천800t급 화물선 시마스타호(선장 제명조.63)가 7일 오후 울산항 6부두를 출항, 북한 해주항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요소 비료는 대한적십자사의 올해 대북비료 지원 사업 15항차로 당초 지난달 13일까지 북한에 지원될 예정이었으나 비료수송 선박이 구해지지 않아 연기됐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