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중유 내달 1일 마지막 5항차 선봉행

통일부는 북핵 2.13 합의에 따라 우리 정부가 북한에 제공하는 중유 5만t이 다음달 1일 마지막 항차를 끝으로 지원 완료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첫 항차분 6천200t을 실은 제9한창호가 14일 오전 4시 북한 선봉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2항차는 오는 16일 중유 7천500t을 싣고 울산항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출항할 계획이며 선박 계약도 끝났다”고 말했다.

또 오는 24일 7천500t이 남포항, 29일 6천200t이 선봉항으로 각각 보내지며 마지막 5항차는 다음달 1일 2만2천600t을 싣고 선봉항으로 떠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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