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전단단체들 ‘매국단체’ 표현 고소키로

대북 전단을 살포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은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이 전단 단체를 ‘매국 단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 민주당과 최 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28일 대검에 고소키로 했다.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27일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28일엔 민주당사 앞에서 다른 탈북자 단체들과 함께 항의집회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