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쌀차관 육로 지원 24일 완료

대북 쌀 차관 40만t 중 육로를 통해 이뤄져온 5만t에 대한 지원이 24일 마무리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22일 “현재까지 경의선 육로를 통해 4만2천500t의 쌀이 전달됐으며 24일까지 7천500t을 추가로 지원해 육로 지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북 쌀 차관 40만t 중 국내산 쌀은 15만t으로, 이 중 10만t은 해로로 나머지는 육로로 전달된다.

해로로는 지금까지 3만2천500t의 쌀이 지원됐다.

외국산 쌀 25만t의 지원 작업도 이달 말부터 본격화된다.

이 당국자는 “외국산으로는 처음으로 태국산 쌀 6천300t이 오는 31일 방콕을 출발해 내달 12일께 북측 남포항으로 들어갈 예정”이라며 “10월 말까지 쌀 40만t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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