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수해복구 자재·장비 지원 완료

북한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우리 정부가 지원해 온 자재.장비의 북송이 11일 완료됐다.

정부는 이날 인천-남포 간 해로를 통해 북송된 시멘트 3천200t을 끝으로 계획했던 수해 복구물자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시멘트 10만t, 철근 5천t, 트럭 80대, 경유 500t, 다짐로라 등 도로복구장비 20대, 피치 2만t 등 474억원(수송비 100억원 포함)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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