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비료 30만t 지원 내일 완료

올해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비료 30만t이 21일 전남 여수에서 마지막 선적을 끝으로 모두 완료된다.

20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우리나라 국적의 ‘선 이스트'(Sun East)호가 여수 낙포부두에서 비료 6천500t을 싣고 북한 남포항으로 출발한다.

이로써 지난 3월27일부터 시작된 대북 비료 지원이 모두 마무리된다.

해양청 관계자는 “당초 이달 말쯤 비료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장마에 대비해 일정을 앞당겼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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