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봉쇄 실패 美, 사상문화 침투 책동”

북한 노동신문은 2일 정치.군사적 압력과 경제 봉쇄에 실패한 미국이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주체 사상, 선군 사상으로 무장해 적들의 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하자”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다졌다.

신문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 역사는 김일성조선의 만년 재부’라는 장문의 편집국 논설을 통해 “선군혁명 역사는 천만년 대대손손 빛내어 가야 할 민족의 국부”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비열한 반공화국 선전과 반동적인 부르주아 사상문화 공세로 우리 인민의 넋을 흐리게 하여 정치군사적 압력과 경제 봉쇄로 실현하지 못한 침략의 야망을 기어코 이뤄보자는 것이 미제의 속심”이라면서 “미제의 악랄한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을 철저히 쓸어버리기 위한 혁명적 불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적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혁명수뇌부 결사 옹위를 거듭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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