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단체 “北 아동위해 우유 보내요”

대북지원단체인 ‘함께나누는세상(상임대표 정창영)’은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진공사 CFS(컨테이너화물조작장)에서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과 북한에 우유보내기 희망출항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창영 대표는 “지금 가장 어려운 건 북한의 어린이들이다. 이들에게 분유나 우유를 보내는 일은 계속돼야 한다”며 “이런 노력이 남북한 재통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번 우유 지원은 권정생어린이재단에서 기금 3천만을 전달해 이뤄지게 됐다.


두 단체는 오는 21일과 28일께 2차례에 걸쳐 200㎖ 우유 8만 팩을 화물선에 실어 북한 남포항으로 보낼 예정이다.


우유는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측에 전달돼 영유아에게 지원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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