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청, 새터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경북 새터민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오는 18일 오후 수성구 범어2동 소재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새터민 구직자를 위해 대구지방노동청과 북한이주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행사에는 대구와 경북의 20여 기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직업심리.적성검사를 비롯해 직업훈련 정보관, 이력서.자기소개 컨설팅 등을 실시해 취업을 바라는 새터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새터민은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 대구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2006년부터 새터민 채용박람회 형태로 서울에서만 열던 새터민 채용행사를 올해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도 개최해 보다 많은 참여와 실질적인 채용기회 확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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