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NGO, 남북관계 정상화 촉구

대구.경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관계자 70여명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24일 노보텔 대구시티센터에서 ‘6.15 공동선언, 10.4 선언 실천 및 남북관계정상화 촉구 선언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이명박 정부의 북한 무시정책과 이에 대한 북측의 강경한 태도로 남북의 대결이 격화되고 있다”며 “정부는 근시안적 대북정책에서 벗어나 미국 오바마 정부의 등장 등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를 적극 활용, ‘공존공영 평화통일 지향의 남북관계’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 이행 ▲북측에 대한 인도적 지원 ▲상호비방 금지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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