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개성공단 1단계 분양계획 논의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0일 국회에서 이종석(李鍾奭) 통일장관과 강봉균(康奉均)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어 개성공단 1단계 본단지 추가 분양계획 등을 논의한다.

개성공단 1단계 본단지는 오는 7월 부지조성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도로.상하수도 등 구조물 공사가 끝날 예정이며, 올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추가 분양에 들어간다.

당정은 1단계 본단지에 동대문 의류업체들을 위한 아파트형 공장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한 실무 준비 상황도 당에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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