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론잡지『근로자』창간일(1946.10.25)

북한의 대표적인 정치이론 잡지 ‘근로자’는 1946년 10월25일 당 중앙위원회 기관지로 창간되어 현재까지 반월간 또는 월간으로 간행되어 왔다.

이 잡지의 임무와 기능은 ▲당 간부를 대상으로 수시로 제기되는 노동당의 시책과 그 관철을 위한 방도를 제시할 것 ▲당의 노선과 정책을 꾸준히 선전할것 ▲김일성 유일사상 계획.확립에 기여할 것 등이다.

이에 따라 ‘근로자’에는 당정책 홍보와 집행을 위한 논설이 주로 게재되고 있는데 이 논설들은 편집국 논설, 정치사상논설, 혁명전통 및 당 건설논설, 경제건설논설, 혁명전통 및 당 건설논설, 경제건설논설, 문화건설논설, 조국통일논설 등의 이름으로 게재되고 있다.

또한, 김일성과 김정일이 저술했다는 문헌도 자주 게재된다.

‘근로자’는 노동당 출판사내의 근로자사에서 펴내고 인쇄는 평양종합인쇄공장에서 맡고 있다. 크기는 4×6배판, 분량은 80페이지 내외이며 지질(紙質)은 중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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