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에 ‘관심 밖’ 된 자가격리 세대, 고열·굶주림 시달리다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세로 자가격리된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일부 세대가 이번 8차 당대회 기간 당국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아무런 관리도 받지 못하다 결국 한꺼번에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22일 데일리NK에 “신의주 해방동의 2개 세대가 8차 당대회 기간 자기집 격리 중에 집밖에 나오지 못하고 굶어 죽는 일이 있었다”며 “3인 가족과 노부부 2인 가족은 모두 … 당대회에 ‘관심 밖’ 된 자가격리 세대, 고열·굶주림 시달리다 사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