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자 “북, 朴외무상 임명…현안해결 기대”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1일 북한이 박의춘(74) 전 러시아 대사를 외무상으로 임명한 것과 관련, “이번 임명을 계기로 6자회담 등 당면 현안의 조속한 해결에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국제무대에도 적극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 18일 올해 초 사망한 백남순 외무상의 후임으로 박 전 대사를 임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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