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자 “김영남씨 상봉, 납북자문제 해결계기 기대”

정부 당국자는 30일 이산가족상봉 행사를 통해 김영남씨 모자가 만난 것과 관련, “전반적인 납북자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비공식 브리핑을 갖고 “앞으로 이산가족 상봉 횟수의 증가와 규모의 확대, 나아가 문제 해결을 위한 획기적 조치가 이뤄지도록 정부는 북측과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영남씨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자진월북이 아니라고 한 점에 유의한다”면서 “과거보다 상당히 전향적인 자세”라고 평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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