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된 항로, 여전히 먼 북한자유

북측 대표단이 가져온 유명 브랜드 핸드백

● 디카에 해외유명 브랜드 핸드백…북측 대표단 “세련됐네”. 8.15 민족대축전에 참가한 북측 민간 대표단이 삼성 디지털 카메라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해외 유명 브랜드 핸드백을 매는 등 세련되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고…(중앙일보)

– 연극에는 소품도 중요하지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5일 북한을 방문 중인 러시아 국립 아카데미 베로즈카 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연합)

– 김정일, 남한에 대형연극단 보내놓고 다른 공연 본다?

● “남한은 아시아 최고의 인권국가로 발전했지만,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국가로 전락했다. 이제 좋은 방향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남한처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개방체제로 통일되어야 한다”(김문수 한나라당 의원. 광복 60돌 맞아 발표한 논평에서)

– 한국 정치인들, 좀 들으세요!

● ‘8·15 민족대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북한 대표단이 16일 김대중(DJ) 전 대통령에게 병문안을 간다. 이 병문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신문)

– 김대중, 여전히 김정일 ‘베스트 프렌드’?

●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어젯밤 북한 국적의 화물선들이 제주해협을 통과했다. 북한 민간 선박의 제주해협 통과 허용은 지난 10일 경기도 문산에서 열린 제5차 남북해운협력 실무접촉 합의에 따른 것. 이에 따라 기존 항로보다 운항거리는 160마일이 줄고 운항시간도 4시간30분가량 단축됐다.(YTN)

– 단축된 항로, 여전히 먼 북한자유

● 북한과 이란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신 다자주의가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분석했다. 이는 제4차 6자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휴회한 것과 관련, 북핵 회담이 재개돼도 미국의 근본적인 자세 변화 없이는 결실을 거두기 어렵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어서 주목된다.(연합)

– 미국 탓이오, 미국 탓이오, 미국 탓이오…. 김정일 & 통일연대 생각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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