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스만 신임 北인권특별보고관은 누구

마르주끼 다루스만 신임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의정활동 20년 이상 경력의 인도네시아 국회의원으로 자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지역은 물론 국제적인 수준에서 인권보호 메커니즘에 대해 광범위한 지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임인 비팃 문타폰 보고관과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아세안 인권기구 실무그룹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2007년부터 스리랑카 인권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스리랑카 대통령이 임명한 국제저명인사그룹(IIGEP)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고(故) 부토 파키스탄 총리 암살사건 진상조사를 위한 유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인권위원회 부위원장(1993∼1998년)과 위원장(1998∼2003년)을 지냈고 1999년부터 2년간 검찰총장을 역임했다.


1978년부터 1999년까지, 그리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넘게 인도네시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IPU(국제의원연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아세안 의원 모임의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1945년생으로 인도네시아 반둥에 있는 빠라양안 가톨릭대학에서 해양법을 전공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딸 1명이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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