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푸쿠이 中대사 북핵협의차 금주 미국방문”

북핵 6자회담 재개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닝푸쿠이(寧賦魁) 중국 외교부 한반도 담당 대사가 이번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8일 보도했다.

신문은 닝푸쿠이 대사가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 경과를 설명하고 대북 복귀 설득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미국 국무무 안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조기복귀하도록 압력을 넣는 방안의 하나로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참가 5개국에 의한 ‘공동성명’ 발표 구상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의 이달 한ㆍ중ㆍ일 연쇄방문시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이 성명에는 ▲회담 조기재개 ▲한반도 비핵화선언 ▲북핵문제의 평화적해결 등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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