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대통령, 북 외무성 대표단 만나

최근 북한과의 외교관계 복원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진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이 북한 외무성 대표단을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오르테가 대통령이 19일 김형준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 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며 “그는 이 자리에서 ’조선(북한) 인민이 나라의 자주권 수호와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오르테가 대통령은 ’김정일 동지는 현명한 영도로 조선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한편 오르테가 대통령은 최근 북한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며 국교회복 추진 의사를 피력했으며 특히 “강력한 연대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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