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대통령 “북한과의 친선 확대 발전”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신임대통령은 “니카라과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과 정부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북한 노동당과 정부와의 친선 협조관계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오르테가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니카라과 주재 북한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김일성 동지가 나카라과에 물심양면의 지지와 굳은 연대성을 보내준 것을 잊지 않고 있다. 김정일 동지의 영도 밑에 북한 노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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